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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 명소 소개

달전리 주상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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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전리 주상절리는 포항시 남구 연일읍 달전리에 위치하며, 높이 약 20m, 길이 약 100m의 큰 규모를 가집니다. 이곳은 기존 채굴장으로 사용되고 있었지만, 주상절리가 발견된 이후 2000년 4월 28일 지질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 제 415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주상절리는 주로 현무암과 같은 화산암에서 형성되는 육각기둥 모양의 돌기둥을 의미합니다. 달전리 주상절리는 현무암질의 용암이 흘러내리는 과정에서 용암이 빠르게 냉각되며 부피가 감소해 쪼개진 지질구조입니다.

용암이 식을 때에는 비교적 용암에 비해 매우 차가운 공기, 대지와 만나는 부분이 가장 먼저 냉각됩니다. 이 때 공기와 만나서 빠르게 굳어서 만들어지는 절리를 상부 콜로네이드(colonnade), 대지와 만나서 빠르게 굳어서 만들어지는 절리를 하부 콜로네이드라고 부릅니다. 이 절리들은 용암덩어리의 위아래에서 중심을 향해 균열을 연장하다 결국 만나게 되는데, 이렇게 절리들이 만나는 지점을 ‘엔터블러쳐(entablature)’라고 부릅니다. 달전리 주상절리는 특히 상하부 콜로네이드와 엔터블러쳐가 뚜렷하게 나타나 용암이 식어 주상절리가 되는 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항시외버스터미널 기준

달전리 주상절리 /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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